
양평군은 최근 소비 부진과 생산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와 유통 업체를 지원하고, 소비자에게는 양질의 양평 쌀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양평 쌀 소비 활성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양평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과 관내 개인 정미소가 참여하며 양평 쌀 10kg을 포대당 5000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방식이다. 할인 금액은 양평군이 3500원, 유통 업체(양평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및 개인 정미소 등)가 1500원을 각각 지원하게 되며 관내에서 판매되는 쌀에 한해 적용된다.
군은 이 사업을 통해 품질 좋은 양평 쌀을 보다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지역 농가와 쌀 유통업체에는 실질적인 소득 증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총 517톤의 양평 쌀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시대와의대화] "역대 대통령은 왜 한결같이 실패했나" 김종인 위원장을 만나다](https://i.ytimg.com/vi/q58Lag9U4j4/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EC%9A%B0%EC%B8%A1%20%EC%B5%9C%ED%95%98%EB%8B%A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