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광주지역 교통문화지수가 전국에서 세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전국 229개 시군구를 4개 그룹으로 분류해 실시한 '2025년 교통문화지수 결과'에 따르면 광주 교통문화지수는 84.48점으로 전년(81.39점) 대비 3.09점 높아졌다.
교통문화지수는 전국에서 제주(85.26점)와 인천(84.83점)에 이어 세번째로 높았다.
전남 교통문화지수는 80.12점으로 전년(80.02점) 대비 0.09점 상승했다.
특히 전남 보성군은 운전행태 개선(정지선 준수율, 신호준수율, 방향지시등 점등률 상승, 47→4위)과 교통안전 개선(자동차 사상자 수 감소, 교통사고 발생정도 51위→27위)평가에서 개선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됐다.
이번 조사는 교통안전의식과 교통문화수준의 객관적 측정을 위해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등 3개 항목 18개 평가지표를 들여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