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청 전경.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가 시민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는 50억원 규모 '주민참여예산제' 공모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공모에서는 '청년·청소년 대상 사업'과 '안전사고 예방 관련 사업'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온라인 플랫폼 '주민이(e)참여'를 활용해 시민들 사업 기획과 제안 접근성을 높였다.


사업 제안은 5월29일까지 접수하며, 의왕시민뿐만 아니라 지역 내 직장인과 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시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시 정책사업'과 동 단위 불편 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지역현안사업'으로 나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