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농기계은행 선도농협협의회 정기총회 후 기념촬영/사진=경남농협

경남농협이 '부울경 농기계은행 선도농협협의회 정기총회'를 갖고 농기계은행사업 전반에 대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

농기계은행사업 확대는 농가가 영농비용을 줄이고 일손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어 우리 농촌에 꼭 필요한 사업으로 신규 농기계 공급과 농작업대행 면적 확대, 드문모심기 확대 보급, 방제대행사업 확대, 공동 육묘장 사업 활성화 등이 논의됐다.


류길년 본부장은 "농업인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올 한해 농협 직영사업과 농작업대행 면적을 확대하고 공동 육묘장 증설을 집중적으로 추진해 농촌 일손부족 해소와 영농비 절감으로 농업인 실익증대에 기여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남농협 상호금융 금융컨설팅 시동

웅동농협 2026년 상호금융 금융컨설팅 후 기념촬영/사진=경남농협

경남농협이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임직원들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고자 웅동농협 임직원 5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경남 상호금융 금융컨설팅 현장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컨설팅에는 마케팅과 재무, 고객서비스(CS)등 웅동농협의 신용사업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점검과 함께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마케팅 솔루션을 제시했다. 특히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최신 금융제도 변화와 상호금융 핵심이슈를 심도 있게 다뤄 참석자들의 교육 만족도를 높였다.

강주석 부본부장은 "어려운 여건과 금융 환경 속에서도 농축협이 지역 밀착형 금융기관으로서 위상을 공고히 할 수 있도록 현장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