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유스 올스타' 2기 2차 선발전이 다음달 26일 경기 안산시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1기 올스타 원정대의 모습. /사진=하위나이트

유소년 축구 전액 장학 프로젝트 '코리아 유스 올스타' 2기 2차 선발전이 다음달 26일 경기 안산시에서 열린다.

코리아 유스 올스타 2기 2차 선발전은 2026년 안산시풋살연맹 회장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를 통해 진행된다. 주최 측은 이번 대회를 통해 올 여름 해외 국제대회에 출전할 선수들에 대한 2차 선발전을 계획하고 있다.


코리아 유스 올스타는 유소년 축구 전액 장학 프로젝트다. 하위나이트, 제일 장례식장, 펄스나인, 상록회관, JLCompany, IIDT 등이 해외 체재비용, 축구용품 지원과 같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해 선발된 1기 올스타는 아시아 각국 총 48팀이 참가한 대만 국제축구대회에서 3위에 오르는 성과를 올렸다. 이번에 선발되는 2기는 1기와 달리 총 3차에 걸친 선발전을 통해 선수를 추리고 마지막 선발전을 통해 국제 대회에 참가할 선수를 최종적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선수들은 1기와 동일하게 참가에 따른 전액을 지원받아 올 여름 해외에서 열리는 국제 축구대회에 참가한다. 아직 개최지는 결정되지 않았지만 대만, 베트남, 일본, 중국 등 아시아권에서 진행되는 대회 출전이 유력하다.
'코리아 유스 올스타' 2기 2차 선발전이 다음달 26일 경기 안산시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1기 올스타 원정대가 대만에서 경기를 치르기 전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하위나이트

코리아 유스 올스타를 운영하는 이주현 하위나이트 대표는 "코리아 유스 올스타 1기 선수들이 잘해줬기 때문에 다양한 유소년 팀에서의 관심을 받고 있다"며 "2기 팀도 아시아 각국에서 개최되는 국제 대회에 전액 지원을 받아 출전할 계획이고 더 많은 선수들을 직접 체크하기 위해 선발전을 지난해 보다 더 많이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어 "올 여름에 2기 선수들의 활약도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1기 선수들의 대만 경기 영상과 브이로그는 유튜브 채널 '축구의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하위나이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하위나이트 측은 "다양한 유소년 축구 장학 프로젝트를 통해 선수들에게 좋은 경험이 제공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