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성군노인복지관은 8일 '누리안녕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아파트 중심의 촘촘한 돌봄망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봉사단은 누리타운 입주민을 기반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굴하고 정서적 고립과 외로움을 예방하기 위해 조직됐다.
발대식에는 10명의 단원이 참여해 지역 대표 봉사자로서 책임감을 갖고 나눔과 배려를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봉사단은 주 1~2회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 생필품 지원, 건강 점검 등 맞춤형 돌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종원 관장은 "이번 봉사단 발대식을 통해 우리 복지관이 주민들과 함께 지역의 복지 등대 역할을 수행하므로써 나눔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는 첫 시동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