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사진=고상규 기자

경기도와 한국교통안전공단 화성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가 오는 15일 수원 메쎄에서 시내버스 및 마을버스 운송업체 43개 사가 참여하는 '경기도 버스 운수종사자 채용박람회'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확대에 따라 운수종사자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박람회는 단순 채용정보 제공을 넘어 현장 면접까지 원스톱으로 진행되는 실질적인 취업 연계형 행사다. 구직자들은 행사 당일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지참해 참여 업체와 직접 상담 및 면접을 진행할 수 있다.


특히 버스 운전 경험이 없는 구직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현장에서는 버스운전자격증 취득 절차, 운수종사자 양성교육 과정 안내 및 교육생 모집 등 취업 준비 단계부터 실제 채용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배달특급, 한 달간 '15개 브랜드' 제휴 할인

경기도는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4월 한 달간 총 15개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제휴 할인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배달특급 제휴 할인 대상으로는 피자, 치킨, 한식, 분식, 편의점 등이 포함됐으며 최소 3000원에서 최대 1만원까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피자 브랜드로는 피자헛, 청년피자, 파파존스 3곳이 참여한다. 피자헛은 배달 주문 시 7000원, 포장 주문 시 1만원을 할인하고, 파파존스는 6000원, 청년피자는 5000원 할인된 가격에 주문할 수 있다.

치킨은 4월 배달특급에 신규 입점한 꾸부라꼬숯불치킨을 비롯해 부어치킨, 치킨플러스, 땅땅치킨, 호식이두마리치킨,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 해두리치킨, 누구나홀딱반한닭, 자담치킨 9곳에서 회원 전용 3~5000원 할인 쿠폰을 발급한다. 이 밖에도 CU 편의점 4000원, 두찜 5000원, 떡볶이참잘하는집 4000원이 할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