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전남지역 청년층의 취업자수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1만1000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고용노동청이 최근 발표한 '광주·전남·북, 제주지역 4월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전남의 40-50대 취업자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6000명이 늘었고 60세 이상도 1000명이 증가했다. 반면 15~29세 청년층은 1만1000명이 줄었다.
같은 달 전남 고용률(15~64세)은 71.5%로 전국 17개 시도 중 네번째로 높았다.
지난 1분기 청년고용률은 39.2%로 전국 17개 시도 중 다섯번째로 낮았다.
지난 4월 광주 연령대별 취업자는 60세 이상은 1만명이 증가했으나 40~50대 취업자는 감소했고 청년층도 1000명이 줄었다.
광주 고용률은 7개 특·광역시 중 대구(65.8%), 대전(67.9%)에 이어 세번째로 낮았다.
1분기 청년고용률은 38.7%로 7개 특·광역시 중 대구(36.9%)에 이어 두번째로 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