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가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통합정보 플랫폼 '성남시 개발톡톡'을 구축하고 시범운영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성남시 개발톡톡'은 성남시 전역에서 추진 중인 재개발·재건축 등 다양한 정비사업의 현황과 단계별 추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시민들은 성남시 개발톡톡에 직접 접속하거나 성남시청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다.
플랫폼에서는 분당 재건축, 원도심 재개발·재건축,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사업 유형별 추진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복잡한 정비사업 절차와 법적 용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시민들이 궁금한 사항을 문의할 수 있는 시민광장 게시판도 운영한다.
◇용인시, 건축 분야 안전 점검 수행기관 모집
용인특례시는 시가 발주하거나 인·허가하는 건축 분야 건설공사의 안전 점검을 진행할 전문 기관을 지난달 29일부터 1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안전 점검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면 앞으로 1년간 지하 10미터 이상 굴착하는 건설공사, 10층 이상의 16층 미만의 건축물 건설공사 등 동법 시행령 제98조에 규정된 안전관리계획 의무 수립 공사 현장을 점검하게 된다.
시는 지난해 7월 1일 96개 전문 기관을 선정, 안전 점검 비용 규모에 따라 입찰·추첨을 통해 지역 내 30개 현장의 안전 실태를 점검했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나 서울특별시에 법인 등기부상 본점을 둔 안전진단 전문 기관이다.
◇평택시, 고품질 쌀 생산 위한 '벼 신품종 전시·병해충 예찰포' 조성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5월 29일 오성면 양교리 일원에 지역 환경에 적합한 우수 쌀 품종을 선발하고, 병해충의 조기 예찰을 통한 효과적인 방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신품종 지역 적응 실증 시험포(1380㎡)', '벼 품종 비교 전시포(460㎡)', '병해충 예찰포(1440㎡)'를 각각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 중 '벼 품종 비교 전시포'에는 평택시 주 재배 품종인 '고시히카리'와 '꿈마지'를 비롯해 국내 육성 품종인 '해담', '해들', '청품' 등 조생종 및 중·만생종 벼와 인디카 2품종을 포함한 총 20개 품종을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직원들이 직접 손 모내기를 진행했다.
시는 실증시험 및 전시포를 통해 관내 주요 품종과 우수한 다수성(수확량이 많은) 품종을 비교 재배함으로써 평택 지역에 최적화된 품종을 선발할 계획이다. 아울러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다양한 품종의 생육 상태, 수량성, 병해충 저항성 등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비교할 수 있도록 농가 교육장으로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화성시, 환경의 날 캠페인 운영
화성특례시가 제31회 환경의 날(6월5일)을 맞아 오는 20일까지 '우리도 같이해 - 화성시와 같이' 자원순환 실천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지속 추진되어 온 이 캠페인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원순환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화성특례시의 대표적인 환경 프로그램이다. 특히, SNS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캠페인 참여 희망자는 △다회용기 사용하기 △장바구니 이용하기 △올바른 분리배출 등 생활 속에서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촬영한 후, 안내된 네이버 폼 링크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화성특례시 마스코트인 '코리요' 캐릭터 우산을 증정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캠페인에 친근한 '코리요' 캐릭터 홍보물을 활용하여 시민들의 일상 속 환경 실천 참여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조성하는 한편, 접수된 우수 참여 사례 중 일부를 시 자원순환과 공식 SNS에 공유해 전 시민을 대상으로 자원순환 인식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양평 개군중, 제12회 양평군수기 중학교 야구대회 우승
양평군은 지난달 9일부터 22일까지 강상체육공원과 개군레포츠공원 야구장에서 열린 '제12회 양평군수기 중학교 야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경기도 내 중학야구 29개 팀이 참가해 8개 조 예선리그와 16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개최지 대표로 출전한 개군중학교가 예선부터 결승까지 6전 전승을 기록하며 제4회 대회 우승 이후 8년 만에 우승컵을 탈환했다.
조별리그 D조에 속한 개군중은 예선에서 평택진위BC를 14대0, 신흥중을 7대0으로 각각 콜드게임 승리하며 본선에 진출했다. 이후 16강에서 율곡중을 4대3, 8강에서 인창중을 8대0, 준결승에서 매송중을 4대1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에서는 강호 모가중학교SC를 상대로 강력한 타선을 앞세워 12대4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