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 마하 와치랄롱꼰 국왕의 장녀 팟차라끼띠야파 마히돈 공주가 12일(이하 현지시각) 사망했다.
싱가포르 매체 스트레이츠 타임스에 따르면 팟차라끼띠야파 공주는 2022년 12월 군견 훈련 행사 도중 쓰러진 후 심장 질환과 다른 감염으로 의식을 잃은 채 방콕 쭐라롱꼰 병원에 입원했다. 그는 약 4년 동안 혼수상태 끝에 47세로 숨졌다. 태국 왕실은 팟차라끼띠야파 공주 사망 소식을 이날 성명을 통해 전했다.
팟차라끼띠야파 공주는 73세인 마하 와치랄롱꼰 국왕이 첫 부인 솜사왈리 왕비와의 사이에서 낳은 맏이다. 그는 미국 코넬대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오스트리아 주재 태국 대사이자 빈 주재 유엔 태국 상주 대표를 지냈다.
태국은 국왕의 어머니인 시리낏 왕비가 지난해 10월24일 93세로 사망해 1년 애도 기간이 아직 진행 중이다.
태국은 국왕의 어머니인 시리낏 왕비가 지난해 10월24일 93세로 사망해 1년 애도 기간이 아직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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