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에서 40억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외부인이 할인 분양 관련 허위 서류를 제출해 대출을 실행한 사기 혐의 사고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전날(16일) 외부인의 허위 서류 제출에 따른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사고 금액은 40억800만원으로 사고 발생 기간은 2024년 8월 19~30일이다. 손실예상금액은 미정이다.

우리은행은 할인 분양 관련 사기로, 상가 담보가 있어 일부 금액을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우리은행은 수사기관의 자료제출 요구로 해당 사고를 발견했으며, 현재 수사기관 수사와 자체조사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