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이 분당구 삼평동에서 개최한 화랑공원 맨발 황톳길 개장식에 참석해 체험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남시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시민이 일상 속에서 경험하는 건강한 공간과 활동을 발굴·공유하기 위해 '건강도시 성남 사진·영상 시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건강도시 성남'은 모든 시책에 건강 개념을 도입해 시민들의 삶과 환경을 개선하고 보건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는 성남시의 통합 도시 발전 정책이다.


이번 공모전은 '성남에서 만나는 건강한 순간'을 주제로, 탄천 산책로와 공원, 체육시설, 건강 관련 공공기관 등 시민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다양한 공간에서의 활동과 풍경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시민 참여형 행사다.

공모 분야는 사진과 영상이며, 1인당 1개 분야에 한해 작품 1점만 응모할 수 있다. 사진은 1장, 영상은 15초 이상 60초 이내의 숏폼 콘텐츠로 제작하면 된다.

응모 기간은 오는 8월14일까지다. 성남시민은 물론 성남시 소재 대학(원)생과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서와 작품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9월 중 발표할 예정이며, 최우수상 1명(50만원), 우수상 2명(각 35만원), 장려상 3명(각 10만원), 노력상 10명(각 5만원) 등 총 16명에게 성남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