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광적면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찾아가는 그냥드림' 복지 사업.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가 경제적 위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별도의 복잡한 신청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고, 복지상담을 연계하는 '찾아가는 그냥드림' 사업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주시는 지난 19일 광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면 주민을 대상으로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고, 복지상담과 관련 서비스 안내를 진행했다. 시는 이번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읍·면·동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강화를 위한 사업 확대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포천시, 반지하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 대상자 모집

포천시는 올해 경기도 주거복지사업 아이디어 공모 선정에 따라 '반지하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반지하 가구의 침수와 하수 역류 피해를 예방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주요 내용은 역류방지시설 설치와 제습기 지원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반지하 거주 가구로, 역류방지시설과 제습기 중 한 가지를 지원받을 수 있다. 역류방지시설은 가구당 최대 120만원, 제습기는 가구당 50만원 이내로 지원된다. 이 가운데 역류방지시설의 경우 우선 지원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연천군, 공무원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연천군이 다음 달 10일까지 공무원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업무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현 가능성 높은 정책과 사업을 발굴하고, 민선 9기 군정 발전을 위한 지속 가능한 혁신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연천군 소속 공무원이다.

공모 주제는 △관광 활성화 방안 △연천역 광장 문화·관광 공간 조성 방안 △지역 상권 활력 제고 방안 △일하는 방식 및 조직문화 혁신 방안 등 총 4개 분야다. 군은 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1명, 동상 2명 등 총 5명을 선정해 포상금 및 인사 가점 등을 부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