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청 전경.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는 시민들이 정기분 지방세 고지서의 주요 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고지서 디자인과 안내 내용을 개선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지방세 고지서의 세목, 납부세액, 납부기한, 전자납부번호 등 핵심 정보를 중심으로 고지서를 재구성했다. 특히 주요 정보를 큰 글씨와 간결한 문구로 배치해 가독성을 높였고, 고령층을 비롯한 정보 취약계층도 필요한 내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 체계를 정비했다.


외국인 납세자를 위한 다국어 안내도 강화됐다.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안내문을 함께 제공해 지방세 납부 방법과 유의사항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제1기분 자동차세를 시작으로, 향후 재산세 등 정기분 지방세 고지서에도 납세자 중심 안내 서비스를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포천시, 주민참여예산학교 개최

포천시는 지난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의 이해를 높이고 예산 편성 과정에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주민참여예산학교'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교육에서는 주민참여예산제도의 개요와 제안사업 발굴·신청 절차, 우수사례 등이 소개됐으며, 참석자들은 소그룹 토의로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하며 실효성 있는 사업 발굴에 나섰다.

◇양주시, 드론 활용 폭염예찰활동 본격 개시

양주시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드론을 활용한 폭염예찰활동을 본격 개시하고, 의용소방대와 협력해드론 기반 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폭염 취약지역에 대한 드론 예찰을 통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온열질환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의용소방대와 함께 드론을 활용해 폭염지역을 대상으로 예찰활동을 실시하고, 비행계획 수립과 예찰 절차를 공유하는 등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또 온열질환 등 긴급상황 발생 시 드론과 의용소방대가 연계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협업 프로세스를 구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