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철도는 지난 24일 마곡나루역(서울 강서구)에서 서울시메트로9호선·네오트랜스(신분당선)·서해철도·지티엑스에이(GTX-A)운영과 공동으로 안전한 철도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충식 공항철도 안전실장과 박우창 서울시메트로9호선 안전부문장 등 임직원 44명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마곡나루역 대합실과 환승 통로에서 역사·열차 이용객을 대상으로 철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이용 수칙을 홍보했다.
지난해 안전 이슈였던 ▲에스컬레이터 이용 시 캐리어 손으로 잡기 ▲캐리어 휴대 시 엘리베이터 탑승 ▲이동 중 스마트폰 사용 자제 ▲혼잡구간 이동 시 주변 확인 ▲무리한 승차 시도 금지 등 안전 수칙이 홍보됐다.
참여기관들은 캠페인을 계기로 시민들의 안전 인식을 제고하고 철도 환경 개선에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김충식 공항철도 안전실장은 "안전한 철도 이용 문화가 정착되려면 고객과 철도 운영기관이 함께 기본 수칙을 지켜나가야 한다"며 "유관기관과 협력해 현장 중심의 홍보를 강화하고 이용객이 일상에서 안전 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