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혁신스타트업 생태계의 정책금융 역할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지난 29일 경기도 판교에 있는 팹리스 반도체 기업 '유니컨'을 방문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유니컨이 자체 개발한 차세대 60GHz 기반 무선 인터커넥트 기술 시연과 함께 신보의 대표 스케일업 프로그램인 '혁신아이콘' 선정 기념 현판식도 진행됐다.
유니컨은 전자기기 내부와 외부의 초근거리 연결 구간에서 기존 유선 케이블과 커넥터를 대체하는 60GHz 기반 무선 송수신 반도체 칩 'UC60'을 개발하는 팹리스 기업이다.
강승준 신보 이사장은 "창업 초기부터 신보와 함께 성장해 온 유니컨의 혁신아이콘 선정을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신보는 혁신스타트업이 창업 초기부터 스케일업 단계에 이르기까지 성장 전 주기에 걸쳐 필요한 금융·비금융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