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은 디와이파워와 '협력기업 공동지원을 위한 동반성장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디와이파워는 BNK경남은행에 25억원의 예탁금을 맡기고 BNK경남은행은 이를 기반으로 두 배 규모인 50억원의 대출 재원을 조성해 디와이파워 협력기업에 지원한다.
지원 대상 기업에는 신용도 등을 반영한 대출금리에 최대 3.00%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양측은 이번 협약이 협력기업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태한 BNK경남은행장은 "협력기업의 안정적인 경영이 지역 산업 경쟁력의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금융지원과 상생금융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가족 문화 페스티벌 참가 접수…미술대회·야구 관람 함께 즐긴다
BNK경남은행이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 미술대회와 프로야구 관람을 결합한 가족 참여형 문화행사를 연다.
BNK경남은행은 오는 7일부터 16일까지 'BNK경남은행 가족 문화 페스티벌(경가페)' 참가 신청을 받고 8월21일까지 공모전 방식으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참가 대상은 유치부와 초등학생이며 '미술대회 및 야구 관람' 또는 '미술대회만 참가' 가운데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우리 가족 여름 이야기'를 주제로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참가 신청은 BNK경남은행 모바일뱅킹 앱에서 어린이 또는 법정대리인 명의로 가능하다.
미술대회와 야구 관람을 함께 신청하는 참가자는 선착순 6000명을 모집한다. 작품 용지는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신청한 영업점에서 받을 수 있으며 완성된 작품은 8월12일 창원NC파크 현장 부스에 제출하면 NC다이노스 홈경기 입장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
BNK경남은행은 심사를 거쳐 총 1619명의 입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통합 대상 1명에게는 100만원, 대상 9명에게는 각각 50만원, 최우수상 10명에게는 각각 30만원 등 총 14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이명훈 사회공헌홍보부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그림을 그리고 가족과 함께 야구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경가페를 진행하게 됐다"며 "많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경가페에 참여해 특별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