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는 지난 2일 제36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향후 2년간 도의회를 이끌어 갈 전반기 의장에 김희수 의원(국민의힘·포항5)을 선출했다고 3일 밝혔다.
부의장에는 3선의 이춘우 의원(국민의힘·영천1)과 3선의 박순범 의원(국민의힘·칠곡2)이 각각 선출됐다.
김희수 의장은 의회운영위원장과 기획경제위원장, 부의장 등을 역임했으며, 앞으로 정책 중심의 의회 운영과 의정 혁신을 통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김 의장은 당선 소감에서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며 "도민 중심의 정책 의회를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춘우 부의장은 제5~7대 영천시의원을 거쳐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과 의회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박순범 부의장은 제8대 경북도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해 윤리특별위원장과 건설소방위원장 등을 거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