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가주부모임 전남도연합회는 오는 14일 말복을 맞아 영광군의 한 경로당을 방문해 삼계탕 140인분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NH도농상생운동본부 후원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는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이 소속된 시군에서 홀몸 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선정해 직접 찾아가 삼계탕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회원들은 또 정신건강 리플렛을 배부하는 등 자살위험 징후를 조기에 살피기 위한 예방활동도 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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