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특화사업 및 퇴원 환자 연계 서비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수행기관 7곳과 민관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특화사업과 퇴원 환자 연계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에서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취지다.
협약에는 구리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온케어구리, 국민복지 구리행복사회서비스단, 세움건축, 물리치료사협회 경기도회, 느티나무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중앙보훈병원 등 7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으로 각 기관은 △일상생활 돌봄(가사 지원, 동행 이동 지원, 식사 지원) △주거 환경 개선 △방문 운동 지원 △건강 관리 담당자(건강케어매니저) 지원 △퇴원 환자 연계 서비스 등 분야별 서비스를 담당하게 된다.
◇남양주시, 1세 단위 인구분석 서비스 제공
남양주시는 시민들이 지역의 인구구조를 보다 쉽고 세밀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데이터 통합플랫폼의 인구 분석 기능을 개선하고 1세 단위 인구 구성비율 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기존 인구정보를 보다 세밀하게 분석할 수 있도록 1세 단위 인구 구성비율 분석 대시보드를 새롭게 구축한 것이 핵심이다.
새롭게 제공되는 대시보드는 전체 인구수와 성별 인구수, 구성비율 확인이 가능하다. 성·연령별 인구구성을 인구 피라미드 형태로 시각화해 남양주시의 인구구조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또 슬라이드 바를 활용해 0세부터 100세 이상까지 원하는 연령 구간을 직접 선택할 수 있어 세부적인 인구분석도 가능하다.
특히 읍면동 지도를 통해 지역별 인구 구성비율을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간정보 기반 분석 기능도 강화됐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의 인구 특성을 쉽게 살펴볼 수 있다.
◇포천시, '청소년정책포럼 정책제안 공모전' 참가자 모집
포천시청소년재단은 다음달 24일까지 '2026 포천시 청소년정책포럼 정책제안 공모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공모전은 청소년이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발견하고 그 해결 방안을 정책으로 제안하는 자리로, 청소년의 시각에서 바라본 정책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고 청소년의 정책참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천시 청소년(9세~24세)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최대 8명)으로 자유롭게 참여하면 된다. 공모 주제는 포천시 청소년을 위한 정책 전반으로, 교육·진로·문화·예술·복지·환경·교통·안전·디지털미디어 등 분야 제한 없이 제안할 수 있다.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한 뒤, 누리집 신청이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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