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호계동 화재 현장 모습.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22일 오전 2시쯤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의 한 5층짜리 상가 건물 2층 음식점에서 불이 나 건물 이용객 40여명이 대피했다.

다행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0여대와 인력 40여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며 오전 2시 16분께 큰 불길을 잡고 2시40분쯤 완전히 진화했다.

해당 건물은 1∼3층에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 있으며 4∼5층에는 스터디카페와 PC방, 고시원 등이 입주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건물은 연면적 5700여㎡ 규모로 1~3층은 근린생활시설, 4~5층은 스터디카페와 PC방, 고시원 등이 들어서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2층 음식점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