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센텀시티 지하1층 팝업행사장에 마련된 '익명이' 팝업스토어/사진=신세계센텀시티


인기 캐릭터 '익명이·깨꾹이·올쨍이'가 부산에서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한다.

신세계센텀시티는 오는 9월10일까지 센텀시티몰 지하 1층 팝업행사장에서 인기 캐릭터 '익명이·깨꾹이·올쨍이'와 함께하는 '익꾹쨍의 여름여행' 팝업스토어가 펼쳐진다고 24일 밝혔다.



'익명이·깨꾹이·올쨍이'는 라부 작가가 선보이는 인기 캐릭터로,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그림체로 10~20대 사이에서 사랑받고 있다. 익명이를 비롯해 깨꾹이, 올쨍이 등으로 캐릭터를 확장하며 다양한 굿즈와 오프라인 팝업을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이번 팝업에서는 인형키링, 텀블러, 모자, 파우치 등 약 150종의 굿즈를 선보인다. 특히 부산에서만 만날 수 있는 '익명이 자갈치 인형'도 새롭게 출시한다.

구매 고객을 위한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1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라부 작가의 사인 엽서를 증정하며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경품 추첨권을 증정한다. 추첨권은 3만원 단위로 1매씩 제공한다. 팬들을 위한 특별한 만남도 준비했다. 오는 29일에는 라부 작가가 직접 팝업 현장을 찾아 팬들과 만나는 사인회를 진행한다. 현장 선착순 40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고객들이 작가와 직접 소통하고 사인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팝업은 익명이·깨꾹이·올쨍이 친구들이 서울에서 부산까지 직접 여행을 떠난다는 재미있는 콘셉트로 기획했다"며 "부산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상품과 다양한 굿즈, 구매 혜택은 물론 라부 작가 사인회까지 풍성하게 준비한 만큼 고객들이 익꾹쨍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여름여행을 경험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