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지역 상업계 특성화고 6개교 학생 119명이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열리는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 대구 대표로 출전한다.
전국상업경진대회는 상업계 특성화고 학생들이 전공 실무역량을 겨루고 미래 산업사회가 요구하는 전문직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매년 개최되는 전국 규모 대회다.
참가 학생들은 지난 6월 열린 '제16회 대구광역시 상업경진대회'를 통해 선발됐다. 참가 학교는 대구제일여상, 대명고, 경북여상, 대구보건고, 상서고, 대구관광고 등 6개교다.
올해 대회는 교육부와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주관하며 전국에서 1700여명의 학생이 참가한다.
대구 대표 학생들은 경진 분야에서 회계실무, 창업실무, 사무행정, 전자상거래실무, 비즈니스영어, ERP, 금융실무, 호텔식음료서비스실무(조주), 세무실무, 취업설계프레젠테이션 등 10개 종목에 60명이 출전한다.
경연 분야에서는 창업동아리엑스포, 동아리콘테스트, 경제골든벨, 대회홍보크리에이터 등 4개 종목에 개인 6명과 6개 팀 53명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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