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K경남은행이 서민금융 이용자의 이자 부담을 낮추기 위해 햇살론 이자 페이백 이벤트와 금리 인하를 시행한다.
BNK경남은행은 1일부터 10월30일까지 모바일뱅킹을 통해 햇살론 특례보증을 신규 실행한 고객을 대상으로 '따뜻한 햇살론 이자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상 고객에게는 신규 대출 취급액의 연 2.0%에 해당하는 금액을 기준으로 최초 1개월분의 이자를 산정해 환급한다.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참여되지만 휴대전화 메시지 마케팅 수신에 동의해야 하며 11월 말 페이백 지급일 기준 BNK경남은행 거래 관련 연체가 없어야 한다.
이와 함께 햇살론 일반보증 대출 금리도 최대 연 1.45%포인트 인하한다. 햇살론은 모바일뱅킹과 대출 비교 플랫폼을 통해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신청할 수 있다.
최명희 BNK경남은행 상무는 "금융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페이백 이벤트와 금리 인하를 시행한다"며 "금융의 문턱을 낮추는 포용금융과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BNK경남은행 임직원, 거제·통영 수해지역에 '사랑 DNA' 캠페인

BNK경남은행이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거제·통영지역의 복구와 지역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임직원 참여형 캠페인을 추진한다.
BNK경남은행은 11월30일까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거제·통영 사랑 DNA(Donation & Activity)'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캠페인은 고향사랑기부와 지역 방문·소비를 연계한 방식이다. 임직원이 거제시와 통영시 가운데 한 곳을 자율적으로 선택해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지정기부에 10만원 이상 참여하고 해당 지역을 직접 방문하거나 여행하면서 음식점·상점 등 지역 상권을 이용하는 방식이다.
앞서 BNK경남은행은 지난 19일에도 수해 복구를 위해 긴급 봉사단을 거제에 파견하고 재해구호키트를 전달하는 등 피해지역 지원에 나섰다.
김태한 BNK경남은행장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캠페인을 추진한다"며 "피해지역이 하루라도 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임직원들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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