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코리아가 추석을 맞아 B2B 전용 온라인몰 '스타벅스 비즈몰'에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진=스타벅스 코리아


스타벅스 코리아가 추석을 맞아 스타벅스 카드와 굿즈를 단체 주문하는 고객을 위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실용성을 중시하는 최근 명절 선물 트렌드를 반영한 행보다.

2일 스타벅스 코리아는 '스타벅스 비즈몰'에서 추석맞이 특별 프로모션을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스타벅스 비즈몰은 카드나 굿즈 등을 임직원 선물, 단체 증정품 등의 용도로 구매할 수 있는 B2B 전용 온라인몰이다.



스타벅스 카드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기존보다 확대된 추가 증정 혜택을 제공한다. 기존에는 5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만 3%의 추가 증정 혜택을 제공했다. 프로모션 기간에 100만원 이상 500만원 미만 구매 고객은 구매 금액의 3%를, 5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은 5%의 증정 혜택을 받는다.

굿즈는 기존 2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만 7%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했지만, 프로모션 기간에는 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까지로 혜택 대상을 확대한다.

전통적인 선물세트 대신 스타벅스 카드나 굿즈같은 실용적인 명절 선물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국내 데이터 플랫폼 픽플리가 지난해 추석을 맞아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선물에서 가장 중시하는 요소'에 대한 질문에 '실용성'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41.5%로 가장 많았다. '실제로 받고 싶은 선물'은 '현금/상품권'이 69.6%로 1위를 차지했다.



스타벅스 이상미 마케팅담당은 "추석 명절을 맞아 단체 및 기업 고객들이 임직원과 고객, 거래처 등에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스타벅스만의 브랜드 감성을 담은 상품과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기업 및 단체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차별화된 상품과 프로모션을 지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