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교육청이 미래 세대의 올바른 국가관과 시민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독립기념관과 손을 잡고 학교 현장의 역사 교육 체질 개선에 나섰다.
도교육청은 안민석 경기도교육감과 김희곤 독립기념관장이 지난 4일 오후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독립운동사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독립운동사 교육 및 콘텐츠 공동 개발·운영, 경기도 학생과 교직원의 교육프로그램 참여 활성화 및 지원, 교육·전시·연구 등 역량 강화 협력 사업 운영, 인프라·인적자원 교류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협력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할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최근 추진한 '국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 프로젝트와 더불어 교과서 중심 교육을 넘어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끼는 체감형 역사교육을 한층 확대할 예정이다.
안민석 교육감은 "미래 세대가 올바른 역사적 자긍심과 평화·인권 의식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려면 깊이 있는 역사교육이 필수적"이라며 "우리 학생들이 독립기념관에 쉼 없이 찾아와 제대로 된 역사를 배우고, 독립운동가의 숭고한 헌신을 가슴 깊이 새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언팩] 회사의 이익, 누구의 몫일까? 'N% 성과급' 논쟁](https://i.ytimg.com/vi/yu7khZeLqo8/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