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7일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로 김지용 법무법인 에이펙스 변호사를 대통령에게 제청했다. 김지용 변호사는 대전지검 검사를 시작으로 대구지검 특수부장, 광주고검 차장검사 등을 지냈고, 현재 법무법인 에이펙스 대표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사진=행정안전부


이재명 대통령의 프랑스 국빈방문에 동행한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7일(현지시간) 김지용(58) 법무법인 에이펙스 변호사가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로 추천된 것과 관련 "김지용 후보자는 수사법률 전문가로서 10월 1일 출범을 앞둔 중수청을 빠르게 안착할 적임자라고 판단된다"며 "대통령은 행안부 장관이 임명 제청한 김지용 변호사를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로 지명하고 국회에 인사청문회를 요청하기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