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15일(현지 시각) 미 10년물 국채 금리와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하락 마감했다. 사진은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모습./ 로이터=뉴스1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이틀 연속 일제히 하락했다. 미국 국채 금리와 국제 유가 상승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15일(현지 시각) CNBC, 마켓워치 등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28.09포인트(0.63%) 내린 5만2093.11으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34.25포인트(0.45%) 내린 7585.7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204.84포인트(0.78%) 하락한 2만5981.57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이날 글로벌 채권 금리의 기준점인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5.041%까지 오르며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