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인천관광기념품 공모전’ 포스터. /사진제공=인천시


인천시가 인천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 등을 활용한 대표 관광기념품을 발굴한다.

시는 '2026년 인천관광기념품 공모전'을 열고 오는 10월12일부터 16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공모 대상은 공예품과 공산품, 가공·기능식품, 특산품, 하이브리드 상품 등 국내외 관광객이 실제 구매할 수 있는 상용화 제품이다. 인천에 사업자등록을 둔 사업자는 업체당 최대 3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제품 판매가는 부가세를 포함해 10만원 이하, 크기는 가로·세로·높이 각각 30cm 이내여야 하며 최종 원산지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인천시는 심사를 거쳐 대상 1점(300만원), 최우수상 1점(200만원), 우수상 1점(100만원), 장려상 4점(각 50만원) 등 모두 7점을 선정한다. 총상금은 800만원이며 수상작은 10월23일 인천광역시관광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 남동구, 19일 소래포구서 뷰티헤어쇼

인천 남동구는 오는 19일 소래포구 해오름광장에서 '제7회 남동 뷰티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남동구가 주최하고 대한미용사회 인천남동구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미용인들의 기술과 창의성을 선보이고 구민들에게 다양한 뷰티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헤어 작품전시와 뷰티체험, 뷰티 관련 기업 홍보관 등 부대행사를 운영하며 공식 행사는 오후 6시30분부터 진행된다. 식전 문화공연과 개회식에 이어 뷰티헤어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뷰티헤어쇼에서는 '풍류, 꽃처럼 머물다', '하늘의 선율 그리다', '천년의 빛' 등을 통해 전통 고전머리의 조형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인다. 이어 'DARK FANTASY', 'PURE RADIANCE, 순백의 향연', 'BLOOMING FREEDOM'에서는 색과 형태, 자유로운 창작을 활용한 현대 헤어아트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 인천항만공사, 신임 항만위원에 권종오 대표관세사 선임

인천항만공사는 권종오 관세법인 대인 대표관세사를 신임 항만위원으로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임기는 2028년 9월13일까지 2년이다.

인천항만공사 항만위원회는 공사의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최고 의결기구로,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항만위원은 공사 운영 전반에 관한 주요 의사결정에 참여한다.

권종오 신임 항만위원은 명성관세사법인 인천공항 대표관세사와 씨엔씨관세법인 대표관세사를 역임했으며, 물류·관세 분야 전문가로 활동해 왔다.

◇ 아트센터인천 '장-기엔 케라스 첼로 리사이틀' 개최

세계적인 첼리스트 장-기엔 케라스가 오는 10월4일 오후 3시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전곡을 연주한다.

이번 공연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케라스의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전곡을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는 단독 리사이틀이다.

케라스는 2007년 첫 전곡 녹음에 이어 2024년 두 번째 전곡 앨범을 발표했으며 이 앨범으로 프랑스 음악 전문지 '디아파종' 황금상을 수상했다.

특히 세계적인 안무가 안느 테레사 드 케르스마커와 7년간 무용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바흐 모음곡의 춤곡적 특성을 탐구한 해석을 이번 무대에서 선보인다.

공연 예매와 자세한 내용은 아트센터인천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