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동제약이'광동 침향환 프리미엄' 원료의 적법성에 의문을 제기한 일부 보도에 반박했다. 해당 원료는 관련 기준에 따라 적법하게 사용되고 있으며, 사실과 다른 보도로 제품 신뢰도가 훼손됐다는 주장이다.
광동제약은 지난 21일 일부 매체가 제기한 광동 침향환 프리미엄의 '침향추출에센스' 관련 의혹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회사는 해당 보도가 소비자 혼란을 초래하고 제품 신뢰도를 훼손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판단해 언론중재위원회 제소와 함께 민·형사상 법적 절차에 착수했다.
광동 침향환 프리미엄은 침향분말 16%와 녹용분말 등을 배합한 기타가공품이다. 침향추출에센스는 전체 함량의 0.1%를 차지한다. 앞서 한 매체는 침향추출에센스 제조 과정이 일반식품 원료에 허용된 범위에 해당하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광동제약은 원료 도입부터 제품 제조까지 모든 절차를 관련 규정에 따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침향추출에센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 기관 기준에 따라 정식 수입·통관된 원료다. 품목제조보고를 완료했으며 자체 품질관리 절차를 거쳐 제품에 사용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광동제약은 보도 과정에서 특정 경쟁사가 의도적으로 개입해 여론을 왜곡한 정황도 확인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현재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며 공정경쟁을 저해한 개입이 객관적으로 확인될 경우 추가 법적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광동 침향환은 관계 기관 기준에 따라 철저한 품질관리를 거쳐 생산되는 제품"이라며 "근거 없는 비방으로 소비자 불안을 조장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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