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언론이 한국 여자 배구 대표선수 이다현을 주목했다.
22일 일본 매체 디 앤서는 이다현에 대해 "한일전 맹활약을 한 25세 새로운 영웅에 열도가 환호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 21일 일본 고마키시 스포츠 공원 종합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배구 준결승전에서 일본은 한국을 세트 스코어 3-0(25-20, 25-22, 25-16)으로 이겼다.
하지만 일본 언론이 주목한 것은 자국 승리가 아닌 한국 선수 이다현이었다. 일본 매체 코코카라는 이다현의 경기 모습, 오프샷을 소개했다. 일본 내 SNS상에선 "배우 같은 얼굴이다" "보자마자 팬이 됐다" "여배우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디 앤서는 이다현을 따로 조명하며 다음 시즌부터 일본 SV리그 NEC 레드로케츠에서 활동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다현은 2019-20시즌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2순위로 현대건설에 입단한 후 미들블로커로 활동했다. 그는 2025-26시즌을 앞두고 FA 자격으로 흥국생명에서 활약을 펼쳤고 앞으로 일본 무대에서 활동 영역을 넓힐 예정이다.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은 22일 오후 4시 태국과 동메달 결정전을 진행 중이다.


![[동행미디어 시대] 신문 발행 설명회](https://i.ytimg.com/vi/S-B3teLPv_A/maxresdefault.jpg?width=1920&quality=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