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내 전남광주특별시 남구청장./사진=뉴시스


김병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장이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민선 9기 전반기 회장에 올랐다.

30일 남구에 따르면 협의회는 전날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민선 9기 첫 회의를 열고 김 구청장을 전반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협의회는 전국 227개 시·군·구가 참여해 지역 공동 현안을 논의하고 기초지방정부의 의견을 정부와 국회 등에 전달하는 전국 단위 협의체다.

김 구청장은 앞으로 기초지방정부의 권한과 재정 확대, 자치분권 강화 등을 위한 협의회 활동을 이끌게 된다. 특히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표해 국무회의에도 배석할 예정이다.

김 구청장은 "지역의 문제가 대한민국의 의제가 되고, 현장에서 찾은 해법이 국가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