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특례시는 오는 8일부터 동탄구와 병점구 주거지역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판교 업무지구와 연결하는 '경기 편하G버스' 2개 신규 노선을 개통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노선은 신동~판교와 태안3지구~판교 2개 노선으로 성남 판교 업무지구와 직접 연결해 출퇴근 교통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신설됐다.
이 가운데 신동~판교 노선은 호반써밋동탄을 기점으로 신동·목동·청계동·영천동을 거쳐 기흥IC를 통해 성남 판교제2테크노밸리까지 운행한다. 태안~판교 노선은 중외제약사거리에서 출발해 태안3지구·병점·반월을 거쳐 기흥동탄IC를 통해 성남 판교제2테크노밸리로 향한다.
두 노선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출퇴근 시간대에 운행하며 노선별로 28인승 버스 2대를 투입해 출근 시간대 2회, 퇴근 시간대 2회 등 하루 총 4회 운행한다. 이용자들은 모바일 앱 'Miri'를 통해 좌석을 미리 예약한 뒤 탑승하면 된다. 좌석 예약은 운행 개시 이틀 전인 6일부터 가능하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경기 편하G버스 신규노선 개통은 시민들의 인접 도시의 주요 업무지역으로 출퇴근 이동권을 강화하고 대중교통 이용불편을 개선하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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