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뉴욕증시가 기술주 강세에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 5일(이하 현지시각) 뉴욕증시에서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보다 1.05% 오른 2만7477.31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다. 장중에는 2만7544.07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66% 상승한 7773.95,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18% 오른 5만1267.90으로 마감했다.
특히 AI 관련주가 주가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엔비디아와 테슬라는 각각 약 2% 상승했고 마이크로소프트는 1% 이상, 메타플랫폼스는 약 2% 올랐다. 스페이스X는 7% 급등했다. 또 AI 반도체 업체 세레브라스 시스템스도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미국 채권시장 압박은 커졌다. 미국 10년 만기 국채금리는 장중 5.34%, 30년물은 5.70%까지 올라 모두 2002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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