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상장기업의 시가총액은 전월보다 5.5% 감소했다/사진=시대DB.


지난 9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상장기업의 주식 시가총액이 1조7000억원 가량 증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한국거래소 광주혁신성장센터가 발표한 '9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상장법인 증시동향'에 따르면 상장법인(39사)의 시가총액은 28조7458억원으로 전월보다 5.5%(1조6846억원)가 감소했다.



한국전력이 1조2518억원(6.1%)이 줄어들면서 가장 큰 감소액을 기록했다. 코스피시장에서는 금호건설우의 시총 감소율(-32.4%)이 가장 높았고 금호건설(-25.3%)이 그 뒤를 이었다. 코스닥에서는 에이전트 AI의 감소율(-18.5%이 가장 높았다.

반면 증가율은 코스피 시장에서는 금호에이치티(731억원, 7.5%)와 화천기공(823억원, 2.7%)이 높았고 코스닥 시장에서는 우리로(3252억원, 49.7%), 한국첨단소재(871억원, 44.5%), 오이솔루션(3521억원, 22.1%) 등의 순으로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