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촤근 구리경찰서와 합동 점검을 통해 동구릉로·아차산로·검배로 등 주요 도로의 노면표시를 정비했다. 사진은 개선된 도로노면 표시./구리시


구리시는 최근 구리경찰서와 합동 점검을 통해 동구릉로·아차산로·검배로 등 주요 도로의 노면표시를 정비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올해 상반기 주요 도로 3개 구간을 점검한 결과 일부 노면표시의 반사 성능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돼 재도색 등 정비계획을 수립했다. 다른 도로 정비사업과의 중복 여부와 현장 여건을 고려해 6월부터 구간별 정비를 진행했으며 지난 16일 성능 재측정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



구리시는 앞으로도 경찰과 협력해 노면표시의 성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수가 필요한 구간을 정비해 교통안전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