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교육 콘퍼런스 홍보 포스터/경남교육청


경남교육청 진로교육원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 발전에 따른 직업환경 변화에 대응해 진로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콘퍼런스를 연다.

콘퍼런스는 22~23일 밀양에 있는 경남교육청 진로교육원에서 '꿈을 키우고 아이(AI)의 미래를 여는 경남진로교육'을 주제로 열린다. 학교 관리자와 중·고교 진로진학상담 담당 교사 등을 중심으로 진로교육 정책과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기조강연에는 이민석 국민대 교수의 'AI 시대의 성장과 진로', 김범준 성균관대 교수의 '물리학으로 보는 예술', 이경전 경희대 교수의 'AI플러스 이코노미와 진로교육' 등이 포함됐다. 노규식 공부두뇌연구원장은 학생의 자기주도성과 원동력을 높이는 코칭 전략을 주제로 강연한다. 학부모 대상 대학입학 관련 대중강연도 마련된다.

이 밖에 주제별 분과강연 15개와 공유마당 5개 세션, 전시·체험 프로그램 30개가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진로교육 자료와 정보를 살펴보고 AI 시대에 필요한 진로교육 방법과 현장 적용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김익수 진로교육원장은 "직업환경 변화를 반영해 진로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정립하고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