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남지방데이터청 직원들이 청년 인구 이동 등 관내 주요 현안 문제를 통계분석기법을 활용해 보다 구체적으로 진단할 수 있는 통계자료를 만들었다.
호남지방데이터청은 19일 전남광주 동천동 나라키움광주통합청사에서 '2026년 데이터분석 경진대회'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직원들이 지역현안과 관련된 분석과제를 발굴하고 다양한 통계자료와 분석기법을 활용해 분석의 전 과정을 수행함으로써, 실무 중심의 데이터분석 능력을 배양하고 조직 내 데이터 활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종 심사 결과 최우수상에는 '청년 인구이동 유형별 소득변화 분석(고진석, 정성규, 박혜란)이 차지했고 우수상에는'광주전남 출산·소아의료 접근성 분석'이 선정됐다.
호남지방데이터청은 이번 우수 분석사례를 데이터 기반 정책지원 업무와 연계하고, 우수 분석사례를 호남·제주권 지방정부·유관기관과 공유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데이터 활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정구현 호남지방데이터청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통계와 데이터를 활용하면 청년 유출, 의료 접근성 등 지역의 복잡한 문제를 보다 구체적으로 진단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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