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신동화 구리시장(왼쪽)이 권봉수 전 구리시의회 의장을 구리농수산물공사 제13대 사장으로 임명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구리시


구리시가 구리농수산물공사와 도시공사 신임 사장 인선을 마무리하고 주요 현안 사업 추진에 나섰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21일 권봉수 전 구리시의회 의장을 구리농수산물공사 제13대 사장으로 임명했다. 권 신임 사장은 지난 19일 구리시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경영 능력과 도매시장 활성화 의지, 도매시장 이전 사업 수행 능력 등을 검증받았다.



앞서 신 시장은 지난 19일 이승우 전 인천도시공사 사장을 구리도시공사 제6대 사장으로 임명했다. 이 신임 사장의 임기는 3년으로, 공사 경영 전반과 주요 개발사업을 총괄한다.

구리시는 이번 인사를 계기로 농수산물도매시장 활성화와 이전 사업을 비롯해 아이타워, 구리역세권 개발사업, 구리토평2 공공주택사업 등 주요 현안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농수산물공사가 도매시장 활성화와 이전 사업을 유통인과의 소통으로 원활히 추진하고, 도시공사 역시 경영 역량을 높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