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교육청은 본청 22개 부서와 18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자체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최우수 기관에는 창원교육지원청(시 지역)과 창녕교육지원청(군 지역)이 각각 선정됐다. 본청에서는 초등교육과와 총무과가 최우수 부서에 이름을 올렸다.
그룹별 평가 결과에 따라 최우수 10%, 우수 30%, 보통 60% 등급을 부여했다. 올해로 10년째인 이 평가는 기관별 민원행정 수준을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최우수 기관·부서의 우수 교직원 4명에게 교육감 표창을 수여하고 우수사례를 각 기관에 공유할 계획이다. 평가에서 드러난 개선 과제는 2027년도 민원제도 개선 및 평가 계획에 반영하고 취약 분야를 대상으로 교육과 컨설팅도 검토하기로 했다.
권순기 경남도교육감은 "이번 평가를 계기로 소통과 신뢰에 기반한 민원서비스를 강화하고, 현장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도민이 체감하는 교육행정의 변화를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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