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청 전경./경북 상주시



상주시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스마트팜 온실신축 지원 공모사업에 2개소가 최종 선정되면서 첨단 시설원예 농업 기반 확충에 나선다.

상주시는 '스마트팜 ICT 융복합 확산(온실신축) 지원사업' 공모에서 2개소가 선정돼 총사업비 46억5300만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선정된 사업 대상은 토마토 재배 온실 5850㎡와 오이 재배 온실 9139㎡ 등 총 2개소다. 사업비는 각각 26억5000만원과 20억300만원이며 전체 조성면적은 1만4989㎡에 이른다.

새롭게 조성되는 스마트팜 온실에는 ICT 복합환경제어 시스템과 자동화된 환경·생육 관리시설을 비롯해 에너지 절감 및 냉난방 설비 등이 구축될 예정이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이번 스마트팜 온실신축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상주시 시설원예 농가의 대외 경쟁력을 대폭 강화하고 미래 첨단 농업을 선도하는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