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만 특례시로 도약한 화성시의회 제10대 출범 100일을 맞아, 김미영 문화체육위원장이 시민 일상 속 문화·체육 기회 확대와 현장 중심 의정 활동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
김미영 위원장은 22일 동행미디어 시대와의 인터뷰에서 "시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여건과 목소리를 바탕으로 의정 활동 방향을 정립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관련해 "지역별 생활 여건과 다양한 연령의 수요를 살피는 것이 우선"이라며 "문화시설의 역할과 프로그램이 시민의 필요에 맞는지 확인하고 생활 가까이에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늘리겠다"고 말했다.
지역 예술인의 활동과 창작 생태계에 대해서는 "문화가 꾸준히 이어지려면 창작과 향유가 연결되어야 한다"며 "공공시설 운영 기준과 지원정책을 재점검해 문화가 일상의 즐거움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언급했다.
특히 2027년 개최 예정인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대해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준비 필요성을 피력했다.
김 위원장은 "경기시설과 운영, 안전, 편의시설 점검은 물론 대회 이후 시설 활용 방안까지 준비 단계부터 철저히 검토해야 한다. 대회가 화성의 체육 기반과 시민 일상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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