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천군은 오는 31일 예천읍 맛고을길 일원에서 복고감성을 주제로 한 '맛고을길 야장'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하나로 맛고을길 상인회와 지역 단체가 참여해 원도심의 매력을 알리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플리마켓 '맛고을장터'를 시작으로 복고감성을 담은 야장으로 이어진다. 영화·드라마 OST 공연과 서커스 등 거리공연을 비롯해 추억의 오락실, 옛날 간식, 교복 대여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맛고을길 상가 이용객을 대상으로 영수증 이벤트도 진행해 지역 상권의 소비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오는 12월15일까지 예천의 주요 관광명소와 원도심 상권을 연계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예천 시그니처 5 스탬프 투어'도 운영한다.
스탬프 투어는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스는 △회룡포전망대 △용궁역 △예천상설시장 △맛고을 문화의 거리 △금당실전통마을 등 5곳이다.
참여자는 별도의 앱 설치 없이 각 장소에 비치된 QR코드를 스캔해 모바일 웹에서 방문을 인증하면 된다. 방문 순서에는 제한이 없으며 장소별 전용 포토 프레임을 활용한 기념사진 촬영도 가능하다.
특히 5개 코스를 모두 완주한 관외 관광객 선착순 200명에게는 모바일 예천사랑상품권 5만원권을 1인당 1회 지급한다. 지급 대상 인원이 마감되면 프로그램은 조기 종료된다.
김태성 예천군 관광과장은 "이번 축제가 예천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고 방문객의 발길이 원도심 상권의 소비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대포럼] "What's the Difference?" 이수만 “무엇이 다른가” #shorts](https://i.ytimg.com/vi/46iNwbKv3PA/maxresdefault.jpg?width=1920&quality=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