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이 27일 오후 하안동 우체국사거리에서 '신천-하안-신림선 신설을 위한 릴레이 챌린지'에서 조속한 신설을 촉구하고 있다. /광명시


"신천-하안-신림선은 광명과 시흥, 서울 서남권을 연결해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덜고 지역 간 이동 편의를 높일 중요한 노선으로 수도권 균형발전을 위해 반드시 추진돼야 합니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27일 신천-하안-신림선 신설을 염원하는 시민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하며 철도 신설을 향한 시민들의 뜻을 잇고, 관계 지방자치단체의 공동 대응에 힘을 보탰다.



신천-하안-신림선은 시흥 신천역에서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광명 하안동을 거쳐 서울 독산·신림을 연결하는 총연장 16.4㎞의 광역철도 노선이다.

이번 챌린지는 지난 23일 신천~하안~신림선 신설 범시민 추진위원회 시민 위원들이 광명시청 잔디광장에서 시작했다.

시민 위원들의 지목을 받은 박 시장은 두 번째 주자로 참여했다. 신천-하안-신림선이 지나는 4개 지방자치단체 공동 대응 확산을 위해 다음 주자로 임병택 시흥시장, 최기찬 서울 금천구청장, 박준희 서울 관악구청장을 지목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들의 염원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 자치단체와 힘을 모아 철도 신설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