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가 27일 수원 GH 본사 대강당에서 진행한 '2026년 경기도 공공건설·건축 관계자 교육' 장면./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가 수원 영통구 이의동 GH 본사 대강당에서 '2026년 경기도 공공건설·건축 관계자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내 공공건축 사업의 공공성을 확보하고 담당자들의 기획 실무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현장에는 경기도청과 도내 31개 시·군, 지방공기업 등 공공기관 공공건설·건축 담당 실무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실무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편성됐다. 주요 내용은 △ 사업계획 사전검토 제도의 이해 △ 건축기획 핵심 가이드와 실무 사례 △ 설계 공모 운영 방법 등으로 꾸려져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김용진 GH 사장은 "급변하는 건축 환경 속에서 공공기관 실무자들의 전문성 강화는 안전하고 합리적인 공공건축을 구현하기 위한 출발점으로 공공건축의 품격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