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원기 의정부시장이 중국 현지 기업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투자 유치 활동을 펼쳐 입주의향서 5건을 확보했다.
2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김 시장은 지난달 27일부터 31일까지 중국 산둥성 린이시와 웨이하이시를 잇따라 방문해 현지 기업과의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시의 투자 여건을 소개했다.
김 시장은 먼저 린이시에서 열린 '제4회 린이상성 국제바이어대회'에 참석해 산업 동향을 점검했다. 이어 위성타오 린이시장과 쿵판핑 웨이하이시장을 차례로 만나 산업·무역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회동에서 린이시는 국제무역과 항만물류, 라이브커머스를, 웨이하이시는 신흥·미래산업 분야의 교류 확대를 각각 제안했다.
현지 유망 기업 현장 실사도 꼼꼼히 진행됐다. 린이시에서는 신화그룹과 린이염업유한공사, 레이저과학기술산업단지를 둘러봤다.
웨이하이시에서는 탄소섬유산업단지와 중커융합컴퓨팅파워센터, 의료기기 기업 웨이고그룹, 타이어 제조사 성산그룹의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제조라인을 차례로 찾아 협력 방안을 타진했다.
현지 유망 기업 현장 실사도 꼼꼼히 진행됐다. 린이시에서는 신화그룹과 린이염업유한공사, 레이저과학기술산업단지를 둘러봤다.
웨이하이시에서는 탄소섬유산업단지와 중커융합컴퓨팅파워센터, 의료기기 기업 웨이고그룹, 타이어 제조사 성산그룹의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제조라인을 차례로 찾아 협력 방안을 타진했다.
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첨단소재와 IT, 스마트 제조 등 현지 유망 기업들로부터 입주의향서 5건을 이끌어냈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입주의향서 확보에 그치지 않고 실제 투자로 이어지도록 후속 협의를 적극 추진하고, 첨단기업 유치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입주의향서 확보에 그치지 않고 실제 투자로 이어지도록 후속 협의를 적극 추진하고, 첨단기업 유치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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