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370억원 규모의 한진칼 주식 추가 매입에 나선다. 호반그룹이 한진칼 최대주주로 올라섰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조 회장도 개인 지분 확대를 추진하는 것이다.
조 회장은 2일 임원·주요주주 특정증권 등 거래계획보고서를 통해 한진칼 보통주 32만5000주를 매입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매입 단가는 주당 11만4000원, 총 거래금액은 370억5000만원이다. 거래 목적은 '책임 경영 강화'로 밝혔다.
계획대로 매입을 마치면 조 회장의 보유 주식은 386만9612주에서 419만4612주로 늘어난다. 보고서에 기재된 지분율은 5.75%에서 6.23%로 0.48%포인트 높아진다.
주식매매계약은 이날 체결됐다. 계약상 거래 예정일은 결제일 기준 오는 12월 3일 또는 당사자들이 별도로 합의하는 날이다. 보고서상 거래계획 기간은 12월 3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로 설정됐다.
매입은 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다만 거래 여건에 따라 장외거래로 이뤄질 수 있다. 주당 매입 가격은 주식매매계약 당사자들의 합의로 정했다.
주식매매계약은 이날 체결됐다. 계약상 거래 예정일은 결제일 기준 오는 12월 3일 또는 당사자들이 별도로 합의하는 날이다. 보고서상 거래계획 기간은 12월 3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로 설정됐다.
매입은 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다만 거래 여건에 따라 장외거래로 이뤄질 수 있다. 주당 매입 가격은 주식매매계약 당사자들의 합의로 정했다.
조 회장은 앞서 지난 8월 4일에도 시간외매매로 한진칼 보통주 1만743주를 취득했다. 당시 매입 단가는 주당 11만1700원, 총 매입 금액은 약 12억원이었다.
이번 매입 계획은 호반그룹이 장내 매수를 통해 조 회장과 특수관계인 지분 약 20.6%를 넘어섰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공개됐다. 호반그룹은 지난달 공정거래위원회에 기업결합을 신고했으며 주식 보유 목적은 단순투자로 유지하고 있다.
한진칼은 최대주주 변경 보도에 대해 미확정 해명공시를 내고 구체적인 사항이 확인되는 시점 또는 오는 12월 1일까지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매입 계획은 호반그룹이 장내 매수를 통해 조 회장과 특수관계인 지분 약 20.6%를 넘어섰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공개됐다. 호반그룹은 지난달 공정거래위원회에 기업결합을 신고했으며 주식 보유 목적은 단순투자로 유지하고 있다.
한진칼은 최대주주 변경 보도에 대해 미확정 해명공시를 내고 구체적인 사항이 확인되는 시점 또는 오는 12월 1일까지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시대포럼] K컬처가 연 'K라이프스타일' - 이승진 무신사 부사장](https://i.ytimg.com/vi/FSgHhLOndps/maxresdefault.jpg?width=1920&quality=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