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재의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이 이강인이 뛰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를 꺾었다. 두 선수는 나란히 후반 교체로 투입돼 경기 막판 약 14분간 그라운드에서 맞붙었고, 로베르트 모레노 한국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이 현장에서 이를 지켜봤다.
바이에른은 4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AT마드리드와의 2026-2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4차전 원정 경기에서 레나르트 칼과 콘라트 라이머의 연속골로 2-0으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바이에른은 2승 2무(승점 8)를 기록하며 36개 팀 중 8위로 올라섰다. AT마드리드는 1승 1무 2패(승점 4)로 22위까지 밀려났다.
경기는 원정팀 바이에른이 주도했다. 전반 내내 공세를 펴고도 골을 넣지 못한 바이에른은 후반 9분 문전 혼전 중 흐른 공을 칼이 골문 안으로 밀어 넣어 균형을 깼다.
이강인은 0-1로 뒤지던 후반 14분 알렉스 바에나 대신 투입됐다. 그러나 바이에른의 단단한 수비에 막혀 흐름을 바꾸지 못했다. 볼터치 22회, 패스 성공률 93%를 기록했지만 팀이 공을 오래 소유하지 못하면서 공격 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
경기는 원정팀 바이에른이 주도했다. 전반 내내 공세를 펴고도 골을 넣지 못한 바이에른은 후반 9분 문전 혼전 중 흐른 공을 칼이 골문 안으로 밀어 넣어 균형을 깼다.
이강인은 0-1로 뒤지던 후반 14분 알렉스 바에나 대신 투입됐다. 그러나 바이에른의 단단한 수비에 막혀 흐름을 바꾸지 못했다. 볼터치 22회, 패스 성공률 93%를 기록했지만 팀이 공을 오래 소유하지 못하면서 공격 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
바이에른은 후반 29분 해리 케인의 도움을 받은 라이머가 추가 골을 터뜨리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김민재는 두 골 차로 앞선 후반 34분 알폰소 데이비스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고 짧은 출전 시간에도 키패스 1개를 기록하며 팀의 무실점 승리에 힘을 보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