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특례시가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손잡고 도심항공교통(UAM)과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미래 자족도시 조성에 속도를 낸다.
고양시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대한민국 건설기술 브레인, 고양의 미래를 설계하다'를 주제로 생중계 시정회의를 열고, 한국건설기술연구원(건설연)과 AI·평화·기업창출 도시 조성을 위한 세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도시 침수를 30분 전에 예측하는 AI 시스템, 11인승 자율주행 수요응답형 버스 '가치타요', 건설현장 AI 안전관리 표준 모델 등 건설연의 첨단 기술이 소개됐다.
아울러 남북 교류에 대비한 북한 건설정보 허브 구축과 UAM 안전 비행로 관제, 버티포트(이착륙장) 인증체계 표준화 방안도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특히 시는 킨텍스 인근에 국토교통부가 202억원을 들여 건립 중인 버티포트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미래 항공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국토부는 내년 실증센터 개관 일정에 맞춰 기체 3대분의 예산을 편성해 고양시에 전진 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남북 교류에 대비한 북한 건설정보 허브 구축과 UAM 안전 비행로 관제, 버티포트(이착륙장) 인증체계 표준화 방안도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특히 시는 킨텍스 인근에 국토교통부가 202억원을 들여 건립 중인 버티포트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미래 항공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국토부는 내년 실증센터 개관 일정에 맞춰 기체 3대분의 예산을 편성해 고양시에 전진 배치할 계획이다.
민경선 고양시장은 UAM 기준과 인증을 담당하는 항공안전기술원 UAM 전담팀(백석 업무빌딩)과 전문 인재를 배출하는 한국항공대학교, 버티포트 인프라와 인증을 맡을 건설연, 노선 운영 기관인 한국공항공사(김포공항)의 유기적 연계를 강조했다.
이들 네 기관의 집적 효과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 거점으로 우뚝 서겠다는 구상이다.
민경선 시장은 "항공우주 인프라 네 박자가 고양시에 완벽히 갖춰진 만큼 관련 기관들이 긴밀히 협력해 기업이 먼저 찾아오는 첨단 자족도시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이날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6 드론·도심항공모빌리티(UAM) 박람회' 개막식에서 UAM 통합운용 전문기업 ㈜버티, 일본 전기수직이착륙기(eVTOL) 제조사인 '스카이드라이브(SkyDrive Inc.)'와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가 조성 중인 실증 인프라에 글로벌 기체 제작 및 운용 역량을 결합해 향후 시범 운항과 상용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대한항공, 한국공항공사 등이 참가해 버티포트와 안티드론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선보였다.
이들 네 기관의 집적 효과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 거점으로 우뚝 서겠다는 구상이다.
민경선 시장은 "항공우주 인프라 네 박자가 고양시에 완벽히 갖춰진 만큼 관련 기관들이 긴밀히 협력해 기업이 먼저 찾아오는 첨단 자족도시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이날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6 드론·도심항공모빌리티(UAM) 박람회' 개막식에서 UAM 통합운용 전문기업 ㈜버티, 일본 전기수직이착륙기(eVTOL) 제조사인 '스카이드라이브(SkyDrive Inc.)'와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가 조성 중인 실증 인프라에 글로벌 기체 제작 및 운용 역량을 결합해 향후 시범 운항과 상용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대한항공, 한국공항공사 등이 참가해 버티포트와 안티드론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선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