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게임사가 해외 개발자 행사에 초청받아 콘솔 대작 제작 경험을 나누는 일이 늘고 있다. 펄어비스가 누적 판매량 600만장을 돌파한 '붉은사막'의 개발 경험을 국내 개발자 행사에서 공개한다. 일본과 독일에 이어 국내 무대에 서는 것이다.
펄어비스는 5일 국내 대표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G-CON 2026(G-STAR Game Conference 2026)'에 참가해 붉은사막 개발 과정에서 쌓은 오픈월드 개발 노하우를 공유한다고 밝혔다.
오픈월드는 정해진 길을 따라가지 않고 넓은 게임 속 세계를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즐기는 장르다. 강연은 19일 낮 12시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 3층에서 열린다.
붉은사막은 펄어비스가 약 7년 동안 개발해 올해 3월 20일 출시한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출시 당일 200만장이 팔려 한국 콘솔 게임 가운데 처음으로 하루 200만장 판매를 기록했고, 83일 만에 누적 판매량 600만장을 넘었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서카나가 5월 발표한 올해 미국 비디오게임 판매 순위에서는 연간 누적 판매량 2위에 올랐다. 붉은사막은 7월 영국 '디벨롭 스타 어워드'에서 기술 혁신상을 받았다. 개발에 쓰인 자체 엔진 '블랙스페이스 엔진'으로 넓은 게임 공간을 끊김 없이 오가게 한 오픈월드 구현과 그래픽 기술을 인정받았다.
붉은사막은 펄어비스가 약 7년 동안 개발해 올해 3월 20일 출시한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출시 당일 200만장이 팔려 한국 콘솔 게임 가운데 처음으로 하루 200만장 판매를 기록했고, 83일 만에 누적 판매량 600만장을 넘었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서카나가 5월 발표한 올해 미국 비디오게임 판매 순위에서는 연간 누적 판매량 2위에 올랐다. 붉은사막은 7월 영국 '디벨롭 스타 어워드'에서 기술 혁신상을 받았다. 개발에 쓰인 자체 엔진 '블랙스페이스 엔진'으로 넓은 게임 공간을 끊김 없이 오가게 한 오픈월드 구현과 그래픽 기술을 인정받았다.
연사는 안근태 펄어비스 아트레벨 실장과 윤진호 게임엔진 그래픽스 실장이다. 주제는 '붉은사막: 광활한 파이웰 대륙을 구현한 과정과 자체 엔진 기반 대규모 오픈월드 제작 기술'이다. 두 연사는 개발자의 눈으로 본 게임 세계의 구성 과정과 플레이어가 직접 탐험하고 몰입할 공간을 만들기 위한 창작·기술 고민을 나눌 계획이다.
펄어비스는 이번 강연에 앞서 해외 유명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의 초청을 받아 붉은사막 강연을 했다. 7월 일본 요코하마 'CEDEC 2026'과 8월 독일 쾰른 '게임스컴 데브 2026'에서 붉은사막의 개발 경험을 공유했다. CEDEC은 일본컴퓨터엔터테인먼트협회(CESA)가 여는 일본 최대 게임 개발자 행사다. 펄어비스는 올해 한국 게임사 가운데 유일한 연사로 참여했다.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의 부대 행사인 올해 G-CON은 19~20일 1500석 규모 단일 무대에서 열린다. 창작물의 서사를 뜻하는 '내러티브'를 주제로 게임·영화·드라마 등 여러 분야 창작자들이 연사로 나선다.
펄어비스는 이번 강연에 앞서 해외 유명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의 초청을 받아 붉은사막 강연을 했다. 7월 일본 요코하마 'CEDEC 2026'과 8월 독일 쾰른 '게임스컴 데브 2026'에서 붉은사막의 개발 경험을 공유했다. CEDEC은 일본컴퓨터엔터테인먼트협회(CESA)가 여는 일본 최대 게임 개발자 행사다. 펄어비스는 올해 한국 게임사 가운데 유일한 연사로 참여했다.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의 부대 행사인 올해 G-CON은 19~20일 1500석 규모 단일 무대에서 열린다. 창작물의 서사를 뜻하는 '내러티브'를 주제로 게임·영화·드라마 등 여러 분야 창작자들이 연사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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